이러한 관점을 취하면 언젠가 슬픔의 강도가 1이나 2로 떨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수년 후에도 강도가 최고치로 올라가는 날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제멋대로 요동치는 슬픔에 대처할 자신감이 없으면 감정을 견디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그래서 자꾸 딴 곳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6.07.10